점원 2명 명의로 주민등록초·등본, 휴대폰 등 대출조건 갖춰 대부업체서 3630만원 받아 가로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점원 2명의 주민등록증을 훔쳐 통장을 만들고 대부업체로부터 수 천 만원을 빌린 백화점 중간관리자가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대전시 중구 ○○백화점 3층 ○○의류매장에서 점원 2명의 주민등록증을 훔쳐 인감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통장과 휴대폰을 개설하고 대부업체로부터 3630만원을 빌린 김모(41)씨를 붙잡았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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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백화점 중간관리자로 있으면서 지난해 12월 옆 매장 점원 김모(38)씨 등 2명의 주민등록증을 훔쳐 주민등록초본, 등본, 인감증명서 등을 발급받고 휴대폰을 개통해 피해자들 이름으로 대출조건을 만들어 인터넷대부업체 8곳으로부터 11차례에 걸쳐 3630만원을 대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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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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