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민간 안전모니터 봉사단' 전문교육 운영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각 지역 안전모니터 봉사원들이 전문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전문요원으로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28일부터 30일까지 시ㆍ도 리더급 35명의 안전모니터 봉사단을 선정해 재난예방의 중요성, 교통ㆍ생활안전 등 분야별 재난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역안전 위해요소 신고, 안전정책 모니터링 등의 봉사활동을 하는 안전모니터 봉사단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주부ㆍ학생 등 전국 6299명(시ㆍ군ㆍ구별 약 30명)의 순수 자원봉사자로, 2009년 7월 구성된 후 올해 1분기까지 1382건의 생활안전ㆍ교통안전ㆍ환경ㆍ건축물 등 지역내 안전위해요소를 신고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앞으로 안전모니터 봉사단 참여희망자를 상시 위촉(토목ㆍ건축ㆍ건설 전공자 등 재난안전관련 전문지식 소유자 영입 등을 통한 참여 확대)하고, 봉사단 신분증 발급ㆍ권역별 전문교육 실시 등 안전모니터운영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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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항 행안부 재난안전실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모니터 전문교육으로 각종 재난의 다양한 유형과 사전조짐 발견방법 등 재난ㆍ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재난 예방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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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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