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소방방재청은 주한미국대사관과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UN 주도 해외재난 대응 워크숍'에 참여해 국제재난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장금식 중앙 119구조대 구조팀장이 '아이티 지진 구조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박상현 국립방재연구소 연구사가 한국의 홍수와 관련한 '한국정부의 이재민 구호활동'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국제재난대응 코디네이션 ▲2010년 아이티 지진대응 사례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시뮬레이션 ▲재난대응 및 지원 모범사례 등 4개 주제 아래 식량, 피난처지원, 수색 및 구조, 응급의료 지원, 수송 및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 발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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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있는 서강대학교 동문회관(아루페관) 2층 스티브김 홀에서 열리며 시민단체, 한국정부, 국제 및 국내 재난대응 단체 등 약 80명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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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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