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중국 최대 자동차업체 상하이자동차가 사업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 100억위안 규모의 신주발행에 나선다.


제너럴모터스(GM)와 폴크스바겐의 협력사인 상하이자동차는 위안화표시 A주를 최대 90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자동차의 모회사인 상하이기차공업총공사는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의 10% 가량을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상하이자동차는 포드와 도요타 등 해외 자동차 업체와의 경쟁을 위해 새로운 자사 브랜드 모델을 개발하고 연구센터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중국 정부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자사 브랜드와 대체에너지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상하이자동차는 올해 300대 이상의 자동차 판매를 통해 매출을 2450억위안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지난해에는 1400억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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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8일부터 거래를 중단한 상하이자동차 주식은 이날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상하이자동차 주가는 올들어 40%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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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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