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LG전자 주가 흐름이 6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선 삼성전자와는 대비적으로 가파른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600원(0.63%) 하락한 9만4600원을 기록중이다. 이달 초 10만4000원이던 주가는 9% 가량 빠지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LG전자의 2분기 실적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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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LG전자의 올 2분기 영업이익(글로벌 기준)은 2509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보다 48.7%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인 여부 및 TV 출하량 증가 시점까지 IT업종 내에서 주가의 약세 분위기는 이어지겠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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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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