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장 시작과 함께 디초콜릿은 가격제한폭인 30원(14.63%) 내린 175원으로 떨어졌다. 오전 9시26분 현재까지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틀째 점 하한가.
지난 21일 서울서부지검은 디초콜릿 경영진의 회삿돈 횡령 혐의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최근 이 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디초콜릿은 이와 관련해 22일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혐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유리 기자 yr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