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바벨, 고금리 채권매수, 매수 타이밍 지연, 최소잔고 유지 등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최근 시장금리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기투자를 해야하는 투자계정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투자할만한 곳이 없다는 푸념이다. 이에따라 단기채나 장기채로 포지션을 바벨로 하는 전략과 고금리 채권을 매수하는 전략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 보험사 채권딜러는 “금리가 상승하면서 여러 가지 투자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마땅히 투자할만한게 없다”며 “금리가 좀더 올라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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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한 투자계정 채권딜러도 “금리인상 기조속에서 손실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커브와 크레딧으로 포지션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1년-10년 바벨과 고금리 채권매수, 매수타이밍 지연, 최소잔고 유지 등 방어적 보수적 운용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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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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