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헬스케어協, 거점병원 구축 연계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계 병원들의 협의체가 생긴다.
(사)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는 협회 내에 ‘재외한국병원협의회’를 구성하는 한편 한국 병원의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기 위한 ‘제1회 2010년 재외 한국병원 포럼’을 개최한다.
3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우리들병원, 송도병원, 예메디컬센터, 편강한의원, 고운세상피부과 등 해외에 진출한 병원 관계자들이 해외진출 사례와 각 나라별 의료 관련 법·제도·시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인출 회장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선 해외에 진출한 한국병원의 거점병원화가 중요하다”며 “장기적으로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많은 한국병원이 해외에 진출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수출효과와 함께 자연스럽게 한국의료의 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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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의 해외 진출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진행돼 지금까지 약 50여개 병의원이 중국, 미국, 베트남, 러시아 등 1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지난 4월엔 삼성의료원이 UAE에 메디컬센터를 구축하면서 종합병원들의 해외진출 움직임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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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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