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GS가 기발행한 제11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에너지·유통 등으로 구성된 사업 자회사들의 사업 안정성 우수 ▲자회사 배당수익 및 배당지급 조절을 통한 원활한 현금흐름유지 가능 ▲GS그룹의 지주사로서 계열 신인도 및 보유자산 기반의 우수한 재무융통성 보유 등을 꼽았다.

한편 GS는 GS칼텍스, GS홈쇼핑, GS리테일 등 3개 자회사를 주축으로 2004년 7월 LG에서 인적분할된 GS그룹의 지주회사이며 상장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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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허창수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46%(2009년말 기준)로 경영권이 안정적이고, 추가적인 지분인수를 통해 현재 에너지(GS칼텍스, GS EPS) 및 유통분야(GS리테일, GS홈쇼핑, GS스포츠,GS글로벌)로 나뉜 6개의 사업자회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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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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