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현대엔지니어링 김동욱 사장(앞줄 왼쪽서 세번째)이 19일 계약식을 마치고 인도 발주처인 GVK 임원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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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동욱)이 지난 19일(현지시간)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인도 남동부 하이데라바드에서 4억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계약식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수주한 가우타미 복합화력발전소는 인도 민자발전업체인 GVK(Gunapati Venkata Krishna)사가 발주했다.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州) 고다바리지역에 위치한 산업개발단지 지구에 총 용량 392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것이 사업내용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발전소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건설,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발전소 건설은 연내 착공돼 2013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 알스톰(ALSTOM), GE-펀지 로이드(PUNJ LLOYD) 컨소시엄, L&T 파워-지멘스(SIEMENS) 컨소시엄 등 4개사가 지난 2008년부터 2년여에 걸쳐 치열한 경합을 벌여왔다.
인도에서는 그동안 현지 건설업체가 화력발전소 건설을 독점하다시피 해왔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30여년 넘게 국내는 물론 중동, 동서남아시아, 심지어 남미 등지에서 다양한 발전 사업을 수행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인도 화력발전 시장에 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지 네트워크와 정보망을 보유한 현대종합상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발주가 예상되는 인도 발전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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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도는 꾸준한 인구증가와 급속한 산업발달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2012년까지 최소 4만MW 규모의 발전소 건설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전력설비 확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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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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