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하반기 상가 분양시장 역시 판교, 광교 신도시의 2강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판교신도시는 올 상반기에 마크시티, 엑스원스테이트등 브랜드 상가의 공급가세로 분양시장을 주도했던 곳이다. 하반기에도 테크노밸리내 매머드급 상업시설인 유스페이스몰을 필두로 중심상업지역 물량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단지내상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지난 4월 근생용지 필지 공급서 1225여억원이 몰리며 반짝 특수를 보였던 광교신도시 역시 오는 9월 LH가 공급하는 A25BL, A30BL, A4BL등지에서의 16개 점포가 분양 첫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라 관심이 높다. 여기에 오는 10월부터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토지사용이 가능해 진다는 점도 광교신도시 상가시장의 기대요인이다.
이와함께 올 하반기에는 송도 및 청라 국제도시등지에서도 상가 분양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하반기 상가분양시장은 주택시장의 위축 강도에 따라 상대적인 특수가 예견되며 추정금액 40조원에 이르는 토지보상금 유입 기대도 기회요소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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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반기 상가 분양시장은 유형별, 지역별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며 "단지내상가, 역세권 근린상가, 선임대 상가등 안전판 확보 위주의 상품과 가격적 저항이 적은 경매와 급매물을 노려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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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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