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일본축구대표팀이 16강 진출을 위한 맞춤훈련에 돌입했다.


25일 덴마크와 본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일본은 네덜란드전 이후 첫 팀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19일 네덜란드전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이 주를 이뤘다.

이날 열린 남아프리카 2부 리그 클럽과의 연습경기에서 일본은 4-5-1 전형을 내세웠다. 모리모토 다카유키(카타니아)가 최전방공격수를 맡았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카무라 슌스케(요코하마 마리노스), 다마다 게이지(나고야 그램퍼스), 오카자키 신지(시미즈 S펄스)가 나섰다. 수비진에는 곤노 야스유키(FC 도쿄), 우치다 야쓰토(가시마 앤틀러스)가 포함됐고 골키퍼는 나라자키 세이고(나고야 그램퍼스)가 책임졌다.


네덜란드전 출전 선수들은 그라운드 인근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선수단은 21일 모두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D

일본은 19일 더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월드컵 E조 본선 2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골득실차(0)에서 덴마크(-1)에 앞서 E조 2위를 달리는 일본은 덴마크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해도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