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E조에 속해 있는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은 예상외로 상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는 20.7%(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대한민국의 경기와 비교했을 때는 월등히 떨어지는 결과지만, 피파랭킹 45위에 일본과 피파랭킹 4위의 네덜란드의 경기는 시종일관 흥미진진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지만 후반전 네덜란드의 슈나이더가 1골을 넣으면서, 네덜란드는 일본을 1대 0으로 이겨 승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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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펼쳐진 가나의 호주의 경기는 12.8%를 기록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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