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우리가 흔히 하는 얘기 중 하나인 "돈으로 안되는 일이 어디 있나?"가 예술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다. 바로 돈으로 만든 예술품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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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수단인 돈 그 자체로 예술 작품의 주재료로 이용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있다. 분야도 다양하다. 패션디자이너는 지폐를 엮어 화려한 파티 드레스를 만들고 커다란 범선도 수많은 지폐를 접고 붙여 만든다. 지폐를 동그랗게 말아 만든 총도 신기하다. 지폐를 펴서 만든 사냥개는 지금이라도 달려 나갈 것 같은 모습이다. 마치 명품 브랜드의 로고를 온 몸에 걸쳐 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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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만든 예술품은 남다른 의미들을 담고 있다. 1달러 지폐 1000장을 사용한 여성용 파티드레스는 최소 재료비만 1000달러다. 명품에 중독된 여성들을 두고 '돈을 몸에 걸치고 다닌다'라고 표현하던 세태를 아예 돈으로 드레스를 만들어 꼬집어 낸 것. 실제 패션쇼에 등장한 이 옷은 모델이 직접 입지는 않았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화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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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만든 총도 의미심장하다. 앱솔루트 파워(Absolute Power)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돈이 상징하는 권력과 힘을 총이라는 형태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돈 자체가 권력이고 힘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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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의 대가들도 돈으로 각종 예술작품과 재미있는 소품들을 접어내고 있다. 1달러 지폐를 여러 장 접어 만든 잉어는 보는 사람에게서 감탄사를 자아낸다. 지폐 뒷면의 문양까지 적절하게 사용해 잉어의 비늘과 눈을 표현하고 지느러미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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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한 장으로 접은 엘리자베스 여왕도 재미있다. 국내에서도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등이 새겨진 지폐를 이용해 비슷한 형태를 접어봤던 경험이 있다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애용하는 모자의 형태까지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지폐를 찢고 접어서 만든 파리 시내도 재미있다. 에펠탑과 개선문 등 파리의 명소가 모두 지폐 한 장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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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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