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의료용 디지털 영상장비 업체인 뷰웍스가 산업용 카메라 사업 강화로 첨단 광학 영상기술 전문기업으로 도약중이다.


뷰웍스는 17일 자사가 직접 개발한 산업용 카메라의 총 누적 판매 대수가 6월 현재 1500대를 기록했다며 올해 산업용 카메라 사업부문에서만 총 91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뷰웍스는 지난 2008년 사업 영역 다각화를 위해 의료 영상 장비 기술을 응용, 산업용 카메라를 개발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자체 개발한 반도체 및 LCD 공정 검사장비용 산업용카메라는 현재 국내 삼성과 LG 등 반도체 및 LCD 생산업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대만의 AU옵트로닉스, CMO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회사측은 "산업용 카메라 부문에서 올해 상반기 지난해 실적을 초과하는 37억원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54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중 수출 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목표 물량의 40%를 수출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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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식 뷰웍스 대표는 “뷰웍스가 의료 영상기기 전문 기업에서 첨단 광학 영상기술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산업용 카메라 사업부문의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대만,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올해 전체 매출액의 30% 이상을 산업용 카메라 사업부문에서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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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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