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108,0";$no="20100616093534229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관리대상수지(재정적자)는 13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7000억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관리수지는 7000억원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비해 8조9000억원 개선됐다.
정부는 당초 올해의 재정수지 계획인 통합재정수지 2조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관리대상수지 역시 30조1000억원 적자에서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의 재정적자(관리대상수지) 규모는 13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9조3000억원) 대비 5조7000억원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
관리대상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수지를 뺀 것으로 한 나라의 재정상황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지표다. 이 기간 통합재정수지는 7000억원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조2000억원 적자에 비해 8조9000억원이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통합재정수지가 흑자를 보인 것은 통합재정지출이 108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6조3000억원)보다 2조4000억원 증가에 그친 반면, 통합재정수입은 경기회복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1조3000억원 늘었기 때문이라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통합재정수입은 경기회복 등에 따라 조세수입이 증가해 예년보다 높은 진도율(41.7%)을 기록, 총 규모는 10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98조1000억원에 비해 11조3000억원 증가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의 평균 통합재정수입 진도율은 38.9%였다.
재정부 관계자는 "경기회복 추세와 예년보다 높은 통합재정수입 진도율 등을 감안할 때 연말에는 올해 재정수지 계획인 통합재정수지 2조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관리대상수지 역시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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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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