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 상암2지구 강일2지구 은평지구 등지에서 공급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 1순위 청약 둘째날 오후 5시 기준 최고 1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6일 서울시 산하 SH공사에 따르면 시프트 1순위 청약 둘째날인 1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총 2242가구 모집에 1만2166명이 몰려 평균 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신내2지구 84㎡형이다. 3가구 모집에 총 332명이 몰려 11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지지구 4단지와 발산 3·4단지도 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강일 1단지 일부 114㎡형 일반 분양은 여전히 미달 상태를 보여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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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은 16일 오후5시까지다. 서류심사 대상자발표 및 안내는 6월2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8월13일에 SH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한다. 입주는 상암2지구의 경우 올 10월이며 은평3-4단지와 강일 2-3단지는 각각 올 12월, 내년 2월 예정이다. 신내2지구 장지4단지 등 기타 단지는 잔금납부 후 즉시 입주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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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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