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계 "한국式 콘텐츠 통한다" 亞시장 진출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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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형 교육 교재와 콘텐츠가 13억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사교육 시장규모 약 36조원, 매년 30%씩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중국 대륙에 '한국형 교육 열풍'이 뜨겁게 불 기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교육업체들은 '중국 터 닦기' 수준을 넘어 새로운 아이템을 내세우며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JEI재능교육은 오는 2012년까지 중국 베이징(北京)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1994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JEI재능교육이 이제는 시장안착에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판단 아래 사업을 보다 확대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R&D 센터가 완공되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을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삼을 것임을 시사했다.
JEI재능교육은 그동안 중국에 '재능스스로수학', '재능스스로리틀영어', '재능스스로영어', '생각하는 피자' 등 4종의 교재를 선보였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0여개 JEI셀프러닝 가맹점에 1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상태. 회원의 90%가 현지인이다.
'빨간펜', '올스토리'(All Story) 등을 운영하는 교원도 중국 내 직접판매 사업을 검토중이다. 현지 파트너 또는 법인을 통해 현재 저작권이 수출되고 있는 올스토리 부문 전집류를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다. 향후 학습지 부문인 빨간펜도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교원은 2003년 교육 콘텐츠 저작권 판매 방식으로 중국에 진출한 후 가시적 성과를 거둬왔다. 매년 평균 31권 이상 저작권 계약을 맺고 있으며 올해는 45권 이상 저작권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영어교육 콘텐츠로 중국 진출을 추진중인 업체도 있다. 중국 영어시장이 매년 10%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투자 및 시장 전망이 밝다는 이유에서다.
청담러닝은 유아ㆍ초등학생 타겟 교육 프로그램인 '렛미플라이(Let Me Fly)'와 중고등학생 대상의 '웨이킹마인드(WM: Waking Minds)'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업체들과 다양한 사업 형태를 놓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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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한국 교육 콘텐츠에 대한 중국 현지인들의 평가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며 "중국 시장은 기본적으로 10년 이상을 보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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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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