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금 제외 일제 랠리
유가 75달러선 회복, 구리, 옥수수 5일연속 오름세, 금은 소폭 하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원유, 비철금속, 곡물 등 금을 제외한 모든 상품이 일제히 상승했다.
유럽 산업생산이 전망치를 상회하며 큰 폭으로 증가해 유로존 경기 전망을 밝게 만들었고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살아났다. 다만 장중 무디스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이 악재로 작용해 상승폭을 제한했다.
유로화는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에도 달러화대비 강세를 유지하며 상품시장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유가가 이틀만에 75달러선을 회복했고 천연가스는 이틀째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16주만에 5달러선을 회복했다. 구리는 5일째 오름세를 유지했고 비철금속 모두 2% 넘게 상승했다.
곡물가도 모두 올랐다. 특히 옥수수는 5일연속 상승해 곡물가격 오름세를 주도했다. 금은 안전자산 수요가 줄어들면서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7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1.34달러(1.82%) 오른 75.12달러를 기록했다. 가솔린은 갤런당 2.0764달러로 2.67센트(1.3%) 상승했다. 난방유는 1.97센트(0.98%) 오른 2.0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천연가스는 백만BTU당 22.5센트(4.71%) 급등한 5.01달러로 지난 2월19일이후 처음으로 5달러를 넘어섰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7월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85센트(1.14%) 오른 75.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NYMEX산하 상품거래소(COMEX) 8월만기 금은 온스당 5.7달러(0.46%) 떨어진 1224.5달러를 기록했다. 7월만기 은은 18.411달러로 18센트(0.99%) 올랐다. 7월만기 플래티늄은 28.4달러(1.85%) 상승한 1563.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9월만기 팔라듐은 14.05달러(3.13%) 뛴 462.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COMEX 7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2.992달러로 8.8센트(3.03%)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181달러(2.79%) 오른 6660달러로 5일째 오름세를 유지했다. 알루미늄은 49달러(2.52%) 상승한 1994달러를 기록했다.
아연은 1797달러로 57달러(3.28%) 뛰었다. 납은 45달러(2.69%) 오른 171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주석은 400달러(2.42%) 상승한 1만69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니켈은 755달러(3.86%) 뛴 2만300달러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7월만기 옥수수는 부쉘당 4.25센트(1.22%) 오른 3.537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대두는 9.515달러로 5.25센트(0.55%) 상승했다. 밀은 4.515달러로 10.75센트(2.44%) 뛰었다.
뉴욕 ICE 7월만기 설탕은 파운드당 0.22센트(1.39%) 오른 16.05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4.06포인트(1.59%) 상승한 259.98포인트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재우 기자 jjw@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재우 기자 jjw@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