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첫 경기 중계방송이 점유율 61.3%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넬슨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는 열린 한국대 그리스전 중계방송은 61.3%(AGB닐슨 서울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10시 16분에 최고시청률 59.9%를 기록했다. 전체시청률은 48.0%에 이르렀다.

SBS 관계자는 "이번 2010 남아공월드컵의 경우 TV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DMB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시는 분들이 무척 많아졌다"면서 "한국대 그리스전의 경우 전국시청률은 서울시청률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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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7분 이정수가 기성용의 왼쪽 코너킥을 골대를 향해 달려들면서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가볍게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7분 박지성이 골문으로 쇄도하며 오른발 슛을 터뜨리며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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