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학교 주차장 야간 개방 신규 이용 신청 받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축물 부설 주차장과 학교 주차장 야간 개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이용 신청을 받고 있다.
종암중학교(12면), 청덕초등학교(20면), 돈암감리교회(15면), 서울ENM선교회(14면)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pos="L";$title="";$txt="서찬교 성북구청장 ";$size="238,318,0";$no="20100612143141186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요일별 주차가능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구정안내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성북구의 주차장 야간개방사업 대상은 15면 이상 부설 주차장을 보유한 건축물과 학교 교직원 주차장이다.
이미 개방에 참여하고 있는 11곳(일반건축물 3, 학교 2, 종교시설 6)을 제외하고 성북구 내에는 현재 일반건축물 64곳, 학교 46곳, 종교시설 37곳 등 모두 147개 소 참여 가능 시설들이 있다.
구는 올 해 이 가운데 18개소 95면의 야간주차장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거주자 우선주차 대기자가 많고 단독주택이 밀집돼 있는 곳의 주차장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야간 개방 주차장으로 선정되면 평일 기준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거주자 우선 주차 공간으로 사용된다.
이용 주민들이 부담하게 되는 월 2만∼4만 원 주차요금은 건물주나 학교 수입으로 귀속된다.
구는 특히 개방되는 야간 주차장에 대해 입간판과 보안등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며 영업과 학습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오전 7시 이후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또 야간 개방 주차장 면수에 따라 주차시설 보수, 주차장시설 변경, 방범CCTV 설치 등을 위한 보조금도 지원된다. 단, 보조금을 받으면 최소 2년 이상 해당 주차장을 야간 개방해야 한다.
이호영 교통지도과장은 "주차 문제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주차장 야간개방에 해당 시설 관계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성북구청 교통지도과(☎92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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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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