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거미가 4년만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거미는 오는 7월 24, 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코리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항상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하는 노래들로 큰 공감을 모아 온 거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거미의 이번 콘서트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G마켓을 통해 시작한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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