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11일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대만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조정했다. 장기 국채 신용등급은 ‘AA-’로 유지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해수 기자 chs90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