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하녀'의 전도연, '방자전'의 조여정 등에 이어 신이도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신이는 코믹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한 영화 '불청객'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한편 파격적인 전라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신이는 '불청객' 촬영 후 몸살로 일주일간 누워 있을 정도로 연기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청객'은 임신 4개월의 평범한 가정주부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낯선 괴한에게 희롱당하는 과정의 공포를 다뤘다.
이 감독은 "‘불청객’의 가장 큰 장점은 단 한번의 장소 이동도 없이 집 안에서 4명의 배우로만 이뤄지는 공포 스릴러"라며 "최근 최종편집을 마쳤으며 배급사가 결정되는 대로 개봉 일정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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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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