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으로 탱글탱글 포도 따러 가볼까
12일부터 ‘포도수확체험 열차’ 운행…매월 둘째·넷째 주말 오전 7시50분 용산역 떠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12일부터 농촌사랑 F4 프로젝트 2탄 ‘논산 포도수확 체험열차’ 운행에 들어간다.
농촌사랑 F4는 계절마다 싱싱한 논산의 특산물을 농촌(Farm) 현장에서 느끼고(Feel) 즐기고(Fun) 채우는(Fill) 행사다.
이번 기차여행은 가족,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의 체험학습 위주로 펼쳐진다.
현장에 가서 ▲씨가 없고 당도가 높은 델라웨어품종의 친환경포도 수확하기 ▲떡메치기를 비롯, 인절미 만들기 및 시식 ▲농가에서 준비한 새콤달콤한 포도주 시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이달엔 다도와 명상체험을 하는 관촉사 미니템플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고 7~8월엔 다슬기 잡기체험 등 양촌계곡 물놀이도 준비돼 있다.
기차여행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7시50분 서울 용산역을 떠나 논산역에 오전 10시25분에 닿아 농촌사랑체험을 하고 그날 용산역에 오후 6시58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돼있다.
권선상 논산역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1사1촌의 새 모델을 세울 것”이라면서 “계절마다 논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차여행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권 역장은 “지난 5월 농촌사랑 F4프로젝트 1탄 ‘논산의 딸기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은 논산역으로 전화(☎041-732-7273) 하거나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 ‘기차여행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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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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