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건소, 6월부터… 매월 둘째 토요일 심폐소생술 이론, 실습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주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지켜 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 활동이 멈춰 호흡이 정지됐을 경우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4~5분 이상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와 다른 중요 신체기관의 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에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해주어야 한다.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환자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사망률과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심폐 소생술과 응급처치교육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 처치 중요성과 효율적인 응급상황 대처능력 등 심정지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어 우리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데 필수교육이라 할 수 있다.
$pos="C";$title="";$txt="심폐소생술 교육 중 ";$size="550,412,0";$no="20100610073503495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교육은 중·고등학생과 일반인 3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은평·서대문 적십자봉사관, 은평구약사회의 협조로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초빙,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제세동 등 이론교육과 마네킨(Little Anne)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습교육으로 심정지환자 발생과 같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에 도움을 주기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참가 이수자에게는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수료증'과 '자원봉사확인증'이 교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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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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