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성우종합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으로 이 기업에 투자한 아이투자신탁운용 의 채권펀드 환매가 중단됐다.


아이투신운용은 성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충남 천안시 소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 펀드에 대한 환매를 1일부터 연기했다고 8일 밝혔다.

성우건설은 시공능력 평가 117위 중견 건설사로 채권단은 지난 7일 성우건설 워크아웃을 결정했다.


환매가 중단된 펀드는 성우건설 편입 비중이 5.66%에 달하는 '아이러브평생직장채권5(설정액 896억원)'와 '아이러브평생직장증권투자신탁1호(채권·설정액 7억원·성우건설 편입비 7.3%)' 등 공모펀드 2개, '프리미어사모채권3Y-4' 등 사모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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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이투신운용은 637억원 규모의 토지를 담보로 잡고 있어 9월 채권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아도 원리금 손실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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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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