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도 평택시가 이달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으로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이같은 대책을 내놨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누적된 지방세 체납액은 242억원이다. 이번 정리 기간동안 시는 정리목표액 35억원을 달성 15%를 정리하고, 세외수입은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정리반을 편성·운영한다. 올 상반기 10억원을 정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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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자에게는 체납고지서와 납부안내문을 월별·금액별로 나눠 발송하고, 고질·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급여 및 예금압류,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등의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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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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