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도 오산시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별 지방재정 조기집행 보고회를 9일 개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지방재정 보고회는 국가적 경기회복을 위해 각 지자체가 예산을 조기 집행,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도 활성화 하는 '나비효과'를 가져온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전체 목표액 1216억원 가운데 86.5% 1052억원을 집행, 이달 안으로 100% 달성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회계의 경우 92.5% 92억7000만원을, 기타 특별회계가 68.2%, 공기업 특별회계의 경우 55%에 그쳐 조속한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오산시 부서별로는 기획감사담당관실이 156.3%로 1위를, 환경위생과 147.5%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달에는 집행실적이 90% 이하 11개 부서를 대상으로 각 사업별 집행 문제점을 해소하고 예산 조기집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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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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