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달 주택연금의 신규 가입자가 하루 평균 8.4건을 나타내며 역대 최다 가입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8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5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60건, 보증공급액은 23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신규가입 141건, 보증공급액 2,126억에 비해 가입은 14%, 보증공급액은 11% 증가한 것이다.
또 월단위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4월(신규가입 180건, 보증공급액 2797억원)에 비해 신규 가입이 소폭 줄었지만 이는 5월 영업일수가 4월보다 3일 줄어들은 점을 고려하면 하루 평균 가입은 8.2건에서 8.4건으로 2.4% 증가해 역대 최다 가입을 기록했다.
이로써 주택연금 신규가입은 올 1월~5월까지 총 658명이 가입해 전년 동기의 508명보다 30% 증가했다. 하루 평균 가입자도 지난해(5.0건) 보다 올해 6.5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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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최근 집값 하락 추세에 따라 월지급금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고령자들이 주택연금에 서둘러 가입하는 경향이 있고 고령자 스스로 노후자금을 활용하려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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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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