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아ㆍ태지역 24개국의 국가표준화기관장의 협의체인 태평양지역 표준화 총회(PASC)가 2012년 여수에서 개최된다고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8일 밝혔다. PASC는 미국, 일본, 중국 등 24개국으로 구성, 회원국 및 국제표준화기구와의 표준화 관련 협력을 위한 표준화 기관 협의체다.


기표원은 여수엑스포기간 동안 PASC 총회가 열려 총회기간에 "저탄소 녹색성장 및 녹색기술 표준화 정책" 등을 소개하고 아ㆍ태지역의 협력을 주도해 녹색기술 강국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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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은 PASC 총회에 앞서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전자위원회(IEC)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표준"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어 국내 산업계에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 한ㆍ중ㆍ일 국장급이 참여하는 표준화 협의체 및 동북아 표준협력 포럼 등 을 열어 동북아 표준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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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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