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9일 아차산 생태공원서 꼬마농부 모심기 체험 행사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어린이 30여명이 참여하는 '꼬마농부 모심기 체험' 행사를 갖는다.
$pos="L";$title="";$txt="정송학 광진구청장 ";$size="177,236,0";$no="20100608101038549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행사는 매일 먹는 밥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식탁위에 올려지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모심기부터 수확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쌀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모심기 체험 전에 어린이들은 아차산 생태공원내 황토길과 지압보도를 걸으며 각종 야생초를 배우고, 개구리를 관찰하며 생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 날 어린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논에 직접 모심기를 해보고 앞으로도 매월 방문해 벼가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가을에는 추수와 탈곡, 방아찧기 등의 체험도 할 계획이다.
최학열 공원녹지과장은“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매년 실시해온 모심기 체험 행사가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호응도 높다”며“어린이들이 곡식의 소중함과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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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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