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하나대투증권은 8일 신화인터텍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정 애널리스트는 "신화인터텍의 2분기 실적은 ▲삼성전자 8세대라인 증설효과와 ▲LED용 광학필름을 중심으로 한 제품믹스 개선 ▲수율 향상 등으로 빠르게 호전돼 사상 최대 매출을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20.4%, 119.1% 증가한 1432억원, 101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고휘도복합필름, 즉 CLC 필름 공급이 3분기부터 시작해 4분기에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12%, 36.1% 증가한 1604억원, 138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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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화인터텍에 대한 투자포인트로는 ▲광학필름 부문에서 높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뿐 아니라 대만 LCD 패널업체들에게 공급하면서 세계적인 광학필름업체로 도약한 점 ▲삼성전자가 신화인터텍 BW 300억원을 인수하면서 사업 안정성이 보강된 점 ▲신규제품인 CLC에 대한 기술경쟁력이 중장기적으로 신화인터텍의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점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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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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