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직원 대상… ‘대사증후군 건강체크 프로젝트 사업’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대사증후군 찾기 사업으로 구직원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5가지 건강체크와 운동, 영양, 금연, 절주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내장지방형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지질이상 등 5가지 무료 검진을 통해 3가지 이상 위험인자가 복합적으로 발견되면 고위험군으로 불리는 생활습관병으로 우리나라 성인 10명중 3명 이상이 대사증후군에 노출돼 있다.
구는 바쁜 직장생활로 보건소를 찾지 못하는 주민과 사업장을 방문,여 실시하고 있는 대사증후군 검진과 병행, 지난 3월부터 은평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한 결과 주민들에 비해 2배 높은 유병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격적인 직원 건강관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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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보건소는 직원들의 대사증후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9일 오후 6시 30분 구청 5층 은평홀에서 ‘대사증후군 바로 알기’, 웃음 치료 등 직원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직원 검진을 실시하고 채혈 5분 후 의사판정과 체지방 분석을 통한 영양, 운동, 금연 등 건강상담을 One-stop service로 제공 할 예정이다.
또 검사 결과에 따라 식이요법과 성인병 바로알기 교실과 치어리딩, 재즈댄스, 스트레칭, 근력강화,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 등 건강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한달간 매주 화·목요일 퇴근 후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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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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