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부터 모바일 통해 수능 강의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 예정
$pos="L";$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 ";$size="177,248,0";$no="20100607080937838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시상은 8일 ‘제2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열리는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무총리가 직접 수여한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강남인강’은 지난 2004년 개국 해 최고 강사진과 9900여개 우수한 강의를 연회비 3만원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공유 가능한 온라인 교육 사이트다.
‘강남인강’은 전국에 125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연간 821억원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등 공교육 보완과 활성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며 구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한편 지난 2005년도‘에 ‘UN 전자정부 부문 최고 도시상’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정보문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구는 ‘강남인강’의 정보문화유공 포상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정보화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받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청호 교육지원과장은 “지역과 경제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정보 이용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교육비 절감의 해법으로 성장한 ‘강남인강’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고 보람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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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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