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죄악세 도입을)현재로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단 브리핑을 갖고 국가 세입 증대 방안으로 술·담배 등에 죄악세를 부과하는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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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죄악세는 상당히 신중을 요해 정부로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전제한 뒤 "정부는 당장 죄악세를 과세한다는 입장을 정리하지 않고 있다. 아직 과세할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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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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