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환희, 숙희와 부른 듀엣곡 '바보가슴' 엠넷 1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환희와 신인가수 숙희의 듀엣곡 ‘바보가슴’이 엠넷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최근 공개한 환희와 숙희의 ‘바보가슴’이 1일 엠넷 데일리 차트 1위를 비롯해 네이트, 다음, 소리바다, 벅스, 싸이월드 등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것.
‘바보가슴’은 스타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한 발라드곡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거친듯 부드러운 환희의 음색과 애절한 신인가수 숙희의 음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온라인 공개 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음원 공개후 네티즌들은 환희와 숙희를 '희남매'라고 부르며 절묘한 음색의 조화에 박수를 보냈다.

환희의 소속사 H-엔터컴 관계자는 “7월 발매될 두개의 미니 앨범 중 첫 번째가 '바보가슴'이라며, 6월 중 두번째 프로젝트를 내고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팬들은 이미 6월중 두 번째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환희 측은 "현재 두 번째 미니앨범을 일본에서 녹음 중"이라며 "음반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드라마, 영화 대본을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찾겠다"고 전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잔고증명서 위조’ 尹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출소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국내이슈

  •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해외이슈

  •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