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LG그룹은 다음달 8일부터 약 4주간 구본무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독대하는 형식으로 경영실적을 점검하는 '컨센서스 미팅(CM)'을 진행한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진행되는 이 행사는 구 회장이 그룹 회장에 취임한 1995년 이후 한 차례도 건너뛰지 않고 시행하고 있는 LG만의 고유한 경영 방식이다.

올해 행사는 LG가 지난 4월 발표한 '그린 경영'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 전략을 검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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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관계자는 "조만간 이번에 진행될 컨센서스 미팅에서 논의될 구체적 내용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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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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