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1주년, 아이폰도입 6개월...젊고 빨라진 기업문화…견조한 경영성과로 나타나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KT(대표 이석채)는 31일 서울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TF와의 합병 1주년 성과와 아이폰 도입 6개월 등 그간의 성과와 변화를 돌아보는 한편 미래 IT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으로서 나아갈 방향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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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1년간 무선인터넷 요금체계를 개선하고 작년말 아이폰을 도입하는 등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오는 중추적 역할을 해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그 결과 KT의 무선 서비스 매출은 지난 해 1분기 1조5289억원이었으나 올해들어 1분기 기준으로 1조6834억으로 규모가 커지는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T 스마트폰 가입자는 1년전인 지난 해 6월의 경우 모두 합쳐 2만8000명 수준에 그쳤지만 현재 1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합병을 통한 인사제도 혁신, 인력 및 조직 슬림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 젊고 빨라진 기업문화도 견조한 경영성과로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해 KT는 연간 매출 18조96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2.8% 성장한 19조5000억원이다.
이석채 KT 회장은 이날 "KTF합병을 통해 오픈, 스마트, 컨버전스라는 키워드를 한국 IT산업에 제시했다"며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극대화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한국 IT산업 발전의 큰 축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간담회에서 KT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하는 기업', '최고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 '고객 입장에서 행동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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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T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유지 ▲콘텐츠, 소프트웨어로 제2의 IT시대 부흥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 ▲IT 역할 확대로 사회적 요구에 기여 ▲오픈에코시스템(Open Ecosystem)을 통한 상생패러다임 주도 등의 과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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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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