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국제낙농연맹 리차드 도일 회장을 비롯해 우유분야 국내외 박사들이 참석하여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한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이다.
특히, ‘세계 우유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우유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서 최근 정체상태에 있는 우유소비를 촉진하는 계기로 만들도록 낙농산업 관계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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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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