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싼 땅 충북단양 임야 ㎡당 86원..최고가는 6230만원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전국에서 가장 싼 땅은 1㎡당 86원인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충무로 1가에 자리한 화장품판매점 '네이처 리퍼블릭'이 입점해 있는 최고가의 땅(1㎡당 6230만원)은 이곳 땅값의 무려 72만4400배에 달했다.


30일 국토해양부가 공시한 전국 하위 10위 공시지가 내역을 살펴보면 가장 싼 땅은 임야인 충북 단양군 단성면 양당리 산6외 1필지로 ㎡당 86원이었다.

그 뒤를 이은 것은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득량리 425외 1필지로 1㎡당 89원이었다.


하위 3번째 싼 땅은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산2번지로 1㎡당 96원이며, 묘지로 쓰이고 있다.


하위 4,5위는 각각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산 9번지(임야 1㎡당 99원)와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산 59외 6필지(임야, 1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경상북동 안동시 임동면과 도산면, 녹전면 등의 임야가 1㎡당 101원부터 105원까지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5~10번째 싼 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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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에서 가장 싼 땅은 도봉구 도봉동 산43번지 자연림으로 1㎡당 47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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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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