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4.26%↑.. 전국 평균상승률 3.03%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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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의 땅값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지역 땅값 오름세도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양천·분당·평촌·용인 등 버블세븐 지역의 땅값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4.26%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상승률인 3.03%를 웃도는 것이다. 지난해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이 -3.0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보면 오름폭은 더 크다.
특히 서울 강남구가 4.85%로 버블세븐 가운데서도 최대 상승을 보였다. 이 지역은 지난해에는 -3.31%를 기록했다.
다음은 서초구(4.72%), 송파구(4.55%) 순으로 나타나 강남 3구가 강세를 나타냈다. 양천구 역시 4.43% 올랐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보금자리지구 시범사업지구와 2차사업지구에 모두 해당되면서 땅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경기도의 버블세븐 지역은 서울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분당구가 3.05% 오른 가운데 용인 기흥구와 안양 동안구가 각각 2.87%, 1.60%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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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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