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울산업대학교(총장 노준형)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에 비츠로그룹 장순명 회장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서울산업대는 장순명 회장이 우리나라 전기산업발전과 기술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뿐만 아니라 정도를 걷는 경영인으로써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업적이 지대하다며 명예박사 학위 수여의 이유를 밝혔다.

비츠로그룹 장순명 회장은 선린상고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전기산업 초창기인 1955년에 서울 공덕동에서 ‘광명전기제작소’를 여는 등 중전기기 및 제어분야 기술발전과 제품의 국산화에 크게 공헌했다.

AD

국가 기간산업 및 국방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비츠로그룹은 최근 우리 기술로 완성한 발사체 ‘나로호’의 부품 및 기술 참여와 100억불 규모의 가스터빈 플랜트 수출 등의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바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도형 기자 kuerte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