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과 프랑스 증시는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독일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전일에 비해 소폭 오른 주가로 거래를 시작했던 유럽증시는 미국의 소비지수가 예상을 밑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일 급등에 따른 반발 매도도 유럽 증시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6.74포인트(0.13%) 내린 5188.43으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10.25포인트(0.29%) 떨어진 3515.06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독일 DAX 30지수는 9.04%(0.15%) 상승한 5946.18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날 발표된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수는 전달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다. 개인소득은 전달과 같이 0.4% 상승했지만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로 저축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기대와 달리 정체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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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표의 영향으로 미국 증시는 하락개장했고, 유럽증시도 유럽 리스크와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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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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