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TIP]열혈 독서족이라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카드사들이 고객들의 취향 변화에 따라 인터넷서점 업계와 손잡고 독서광을 겨냥한 특화카드를 출시,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따라서 책을 구입할 때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열혈 독서족이라면 각 카드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할인 및 적립 혜택을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
롯데카드는 교보문고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하면 최고 7%를 할인해주는 '교보문고 롯데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카드는 기존 교보문고 멤버십 프로그램 서비스가 그대로 적용돼 도서 구입 금액의 3%를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으며, 직수입 외국 서적에 대해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의 '리브로 우리카드'는 온·오프라인 서점 전매장에서는 5% 할인이 되며, 구입시 최대 10%까지 적립된다. 이와 함께 리브로 관계사인 어린이 리브로 박물관 '네버랜드픽쳐북뮤지엄' 50%할인과 북카페 '파머스테이블'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국민은행의 '리브로 KB카드'도 결제금액의 5%를 할인해주고, 리브로에서 발급한 모든 할인쿠폰과 중복해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YES24에서 KB포인트리 체리카드로 도서 등의 제품을 구입 시 구매금액의 8%를 KB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삼성카드 역시 리브로와 제휴해 '리브로-삼성 애니패스 포인트카드'와 '리브로-삼성 지앤미 포인트카드'를 출시, 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터넷서점 리브로에서 한달에 한번 5%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연간 10만원의 도서 구입 시 약 6만원이 절약되는 셈이다.
비씨카드의 '트랜스폼카드'는 주요 5개 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영광도서, 동보서적)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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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한 관계자는 "연간 지출액 중 도서 구입 비율이 높은 직장인이라면, 카드사와 인터넷서점이 제휴해 선보이고 있는 도서할인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카드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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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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