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중국이 대체연료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은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5개 도시에서 이달 중에 대체연료를 이용한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상하이 시큐리티 뉴스를 인용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6만위안, 하이브리드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5만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은 2011년까지 대체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를 50만대까지 늘려, 석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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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워런 버핏이 투자해 주목 받고 있는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독일의 다임러 그룹과 함께 6억위안(8800만달러)을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 중국에서 전기차를 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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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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