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5월에 이어 6월에도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6월의 신부·신랑이 되는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첫번째 주자는 그룹 삐삐밴드 출신의 이윤정. 이윤정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에서 6세 연하의 그룹 EE 멤버 이현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삐삐밴드를 거쳐 솔로로 활동했던 이윤정은 2000년대 초 패션계에 입문해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임교수 활동을 겸하고 있다. 중앙대 조소과 졸업 후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마친 이현준은 EE활동과 병행해 설치미술가로 활동 중이다.


결혼을 앞둔 이윤정은 "누가 짚신도 짝이 있다고 그랬다. 비록 짚신일지라도 난 내 짝을 찾았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윤정의 바통을 이어받은 스타는 배우 변우민. 변우민은 최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변우민은 13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16세 연하인 미모의 여성과 화촉을 밝힌다.


이날 비공개로 치러질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 신랑의 15년 지기 친구인 배우 최준용이 맡았다. 최준용에 말에 의하면 예비신부는 아담한 스타일의 미인.


변우민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 결혼식은 간소하고 조촐하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훈남배우' 김강우도 장가간다. 김강우는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강우와 한 씨는 지난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7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영화 '해안선', 드라마 '나는 달린다' 등으로 얼굴을 알린 김강우는 영화 '태풍태양', '식객', '가면', '마린보이', '오감도'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KBS2 드라마 '남자이야기'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20일에는 '웃어요'를 부른 가수 오석준이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플로리스트 김희경씨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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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오석준 친척의 소개로 만나 1여년의 교재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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