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류정한 이석준 신성록 등이 출연하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티켓 오픈 첫날, 예매랭킹 1위에 랭크됐다.


지난 26일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1차 티켓 오픈 날, 하루만에 전체 9500석의 절반 수준인 4000여석이 판매됐다.

네티즌들은 "평소에 뮤지컬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이번 뮤지컬은 무척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신춘수 연출가도 기대되고, 무엇보다 화려한 배우들이 눈에 쏙 들어온다""구성, 내용, 스토리, 퍼포먼스, 배우들의 연기까지 모두 기대되는 작품이 아닐수 없다"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나타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지난 4월 26일 박은태와 이창용의 대본 리딩과 노래로 한 차례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 날 스태프, 작품 관계자들, 리뷰어들은 작품성을 인정하며, 흥행에서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류정한 이석준 신성록 이창용 등이 캐스팅됐다는 보도는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음악에 대한 마니아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니아들은 음원과 자료를 찾아 서로 공유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다소 침체기에 빠졌던 한국 공연계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국내 뮤지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최근 작품의 질을 외면한 채, 대형화와 하이-테크놀로지만을 쫒는 일부 공연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D

두 명의 배우와 하나의 무대로 구성된 이 작품은, 두 남자의 우정을 넘어선 스토리가 서정적인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져 100분간 펼쳐진다. 우정과 성공을 위해 각자가 치러야 하는 대가들, 그리고 우리의 인생 터닝 포인트에서 내리게 되는 선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 관객들의 마음속에 짙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 될 것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