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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뮤지컬 업계가 스타 마케팅에 경쟁적으로 뛰어들면서 이로 인한 '득과 실' 논란이 일고 있다.
오디 뮤지컬 컴퍼니의 신춘수 대표는 "스타가 뮤지컬에 참여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내다봤다.
연예인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다보니 공연에 진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다는 것. 팬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모습은 반갑기만 하다.
하지만 스타 마케팅의 맹점은 기본기를 갖추지 않은 스타들이 참여해 뮤지컬의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신춘수 대표는 "스타 마케팅에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작품의 완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인 요인은 프로듀서가 걸러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 원리로 내다보면 질이 떨어지는 공연은 자연 도태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또 "스타들의 영입을 통해 공연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인들을 발굴, 육성해서 공연이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뮤지컬 업계가 비대해진 것은 사실이고, 상대적으로 거품이 많은 것도 맞다. 공연에서 성공하기 위해 너도나도 스타를 영입하다보니 개런티만 2~3배나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공연 제작비는 턱없이 부족해졌고 관객들의 티켓 가격은 크게 올랐다.
'가수와 연기자 중 누가 뮤지컬에 유리할까'라는 질문에 신춘수 대표는 가수 쪽이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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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뮤지컬은 기본적으로 노래를 잘하지 않고서는 힘들다. 노래와 연기적인 재능이 있다면 뮤지컬 업계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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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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