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은 한국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장애자녀를 둔 부모 25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하얏트리젠시제주 호텔에서 사회공헌여행인 '아주특별한여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한 장애인 부모를 위해 특급 호텔 숙박, 관광 및 장애자녀 평생 대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서울, 수도권, 강원, 제주에 거주하는 중증장애 자녀를 둔 부모로 25명을 선발, 성산일출봉 용머리해안 올레길 승마체험 등 제주 여행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및 웃음 치료, 장애자녀의 평생대책에 대한 부모교육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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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자녀를 둔 부모에게 정신적인 안정과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발견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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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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